webnovel

후부교총

Autor: 타언언
Fantasie
Abgeschlossen · 7.8K Ansichten
  • 834 Kaps
    Inhalt
  • Bewertungen
  • NO.200+
    UNTERSTÜTZEN
Zusammenfassung

엄청난 화재와 거짓된 소문으로 모든 걸 잃어버린 진가의 대소저, 진운서. 아름답던 얼굴, 사랑하는 가족, 무엇보다 그녀의 연인이었던 소근언마저도 버린 채 나락으로 떨어져야 했다. 이 모든 것은 그녀와 친한 소여옥의 계략이었다. 거만한 얼굴을 들이밀며 깔깔 웃는 소여옥에 대한 분노를 내지르며, 진운서의 남은 생의 불씨는 천천히 사그라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혼절한 그녀의 앞에 익숙한 장면이 다시 펼쳐졌으니, 8년 전 그날, 모든 것을 잃었던 바로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회귀한 진운서. 그녀에게 새 삶이 주어졌다! 과연 이번 생에는 전과 같은 계략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원제: 侯府娇宠(후부교총)

Das könnte Ihnen auch gefallen

신의선처

“온전한 신체와 자유로운 삶은 그녀가 지금껏 그토록 갈망하던 것이었다.” 썩은 내를 풍기던 몸과 가면으로 가려야만 했던 문드러진 얼굴은 더 이상 없었다. 눈을 뜨니, 거울 속엔 꽃다운 열여섯의 아리따운 여인만이 있을 뿐! 상림당가의 서출 둘째 딸 당염원의 몸에서 깨어난 그녀는 이복자매를 대신해 무시무시한 소문들을 달고 다니는 괴물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는 열두 명의 아내를 배 속에 삼켰다는 끔찍한 괴물은 없었다…. 그저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남자, 설연산장의 장주 사릉고홍만이 있을 뿐이었다. 천성적으로 독을 내뿜어 아무도 곁에 둘 수 없었던 사릉고홍에게, 독을 도리어 약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특이한 체질의 당염원은 그토록 기다려 온 유일무이한 존재다. 하나, 전생에서 늙은 괴물에게 노예처럼 부려졌던 당염원은 그저 자유만을 갈구하는데…. 사릉고홍에게서 흘러나오는 독의 기운을 흡수하여 힘을 모아 이곳에서 탈출하고 마리라! 그때까진 그저 얌전히 그의 곁에 있어야만 한다. 그것이 이 세계, 약육강식의 법칙이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에게 더없이 상냥한 사릉고홍에게 마음이 가고 마는데….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본 당염원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원제: 莊主有毒之神醫仙妻

수천철 · Fantasie
Zu wenig Bewertungen
756 Chs
Inhaltsverzeichnis
Volumen 1 :1

Bewertungen

  • Gesamtbewertung
  • Qualität des Schreibens
  • Aktualisierungsstabilität
  • Geschichtenentwicklung
  • Charakter-Design
  • Welthintergrund
Rezensionen
Beeindruckend! Sie wären der erste Rezensent, wenn Sie Ihre Rezensionen jetzt hinterlassen!

UNTERSTÜTZEN

Mehr zu diesem Buch

General Audiencesmature rating
Meld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