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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타리아로 캠핑 즐기세요

현대자동차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라운지'가 최고급 모델 '리무진'과 캠핑용 차량 '캠퍼'를 19일 새로 출시했다. 캠퍼는 캠핑을 위한 최적화 모델로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1m 이하만 출입 가능한 대다수 지하주차장에도 들어갈 수 있다. 가격은 리무진 9인승 5792만원, 7인승 5963만원이며, 캠퍼 11인승 4947만원, 4인승 6858만원이다.

[사진 제공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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