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함께 '치즈'를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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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질문입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라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잠깐, 레오의 아버지 이름은 간두이고 어머니 이름은 비나인가요??
알람이 5시에 울린다?? 인도네시아인이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은 몰랐어
댓글은 처음써보는데 댓글을 달고싶지 않은데 이 부분이 뭔가 생각나네요.. 저 설치류가 나무에 산다고 하면 그냥 다람쥐 아닌가요??
당신의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왠지 당신의 소설은 보통 '모든 인민'이라는 제목을 가진 대나무 장막 나라의 여러 소설을 생각나게 하죠??? 근데 솔직히 좀 닮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귀신'이라는 주제가 있어서 소설만의 매력이 있어요... 너무 궁금하네요. 왜 아직까지 수상작이 풀리지 않은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