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okyun

자, 누가 봐도 짐작할 수 있는 형님, 어쨌거나 이건 부작전 초반에 작가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알겠습니다. 이해가 안 가네요... 버팔로가 곤히 잠든 입주자들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형님... 사실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은 기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요.

그 말은 정말 사실입니다, 작가님. 정식 계약을 하려면 이 일을 해야만 한다

좋은 저녁 작가님, 저는 연의 가장 친한 친구 첸입니다. 작가가 동남아 출신이라 처음엔 좀 회의적이었는데 외국 독자들의 관심을 끌만큼 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소설은 정반대인 것 같죠??? 어떻게든 국내 독자들에 비해 꽤 많은 해외 ​​독자들을 유치하셨군요. 참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