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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공자가 환생 소경연인가
드라마틱한 전개나 인물간 대비를 위해 여주를 후천적 언어 장애인으로 설정은 할 수 있는데. 작가님 본인께서 커버할수 없는 소재와 인물상을 쓴 것 같아요. 장애인이 실제로 사회화 기회가 한정적이라 성격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긴 하지만 여기서 그걸 얘기하려고 하신건 아닐텐데. 이 여주는 모든 인간관계의 갈등에 본인 기여분이 꽤 있어요. 마냥 불쌍하거나 이입 되지 않네요. 게다가 사건과 감정선의 작위성이..천둥이 무서워서 비행기 타고 와야 하는 원거리에 있는 남편한테 차단리스트까치 풀어 응급구조 신호 보내놓고(??? 무섭다고 기절하는게 경찰 부를 일인가..) 담날 아침 남편안오고 경찰만 왔다고 실망하는 에피..? 죽을만큼 사랑해도 못올텐데.. ? 사건이 좀 여주 불쌍하게 만들려고 주변을 다 억까함. 대부분의 갈등은 여주 문제에 가까워요. 엿듣고 엿보고 상처받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회피하고. 그 와중에 사건 자체가 너무 유치해요. 80화쯤 돈내고 보다가 하차합니다.
아 설정이 너무좋았는데 만두랑 사탕으로 얼마를 끄는건지 .. 극 초반 흡입력 어디가고 애들이 연애하는 작품이 되어버림.
너였구나 ㅠㅠ 그럴 것 같긴 했는데 너무 반갑네
애같은 남주가 귀여워서 무료이벤트때 다봤고 연재분 보려고요. 복수도 나름 속도 빠르고 여주도 매력있어요.
이챕터 내내 여은별은 영은별이네
이 챕터 여주이름이 대부분 잘못 쓰였네요
녕회선? 녕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