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리는 공수의 형이 글씨체를 약간 바꾼 것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상관없어, 난 그게 더 좋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단하다, 공수형님... 솔직히 지금 이 소설에 정말 중독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남자 친구 몇 명을 데려와 당신의 이야기를 읽어도 될까요?

작가 정신 형님, 계속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Selamat malam.. 그런 공수형님 글이 아닌가요?? 헤헤 오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동생의 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이 소설의 후속편을 알게 되어서 저도 너무 설렜어요!!!! 그건 그렇고 카카오톡 계정도 소셜 계정도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은 싱가포르에 있고, 당신이 있는 나라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친구가 되어 직접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